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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쓰고 있다. 그 동안 써 오던 책들이 사용법 위주 책이었다면 이번 책은 이론에 가까운 책이다. 


책에 대한 반응이 싸늘하면 어쩌지? 너무 안 팔려서 출판사가 손해가 난다면?


오늘도 이런 걱정이 날 사로잡고 있다. 여러 종류의 책을 썼고, 운 좋게 팔린 책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책이 더 많다. 2년 전에 출판된 자바 기초 책은 출판사에 민망할 정도로 속된 말로 망했다.


그래도 시도는 해 봐야 한다. 10년 전에 MVC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책을 썼던 때처럼, 6년 전에 한글로 된 레퍼런스가 필요할지 모른다고 생각하며 썼던 스프링 책처럼, 시장에 압도적 1위가 있지만 그래도 나만의 방식으로 자바 안내서를 만들고 싶었던 2년 전처럼, 시장에서 ORM을 의심하던 시절(지금도 그런 듯 하지만)에 썼던 하이버네이트 책 처럼.


시장에서의 반응은 알 수 없지만, 걱정을 뒤로 하고 담고 싶은 내용을 잘 담아내는데 집중하자.

  1. 나그네 2014.03.10 09:39

    개발자가 정복해야 할 객체 지향과 디자인패턴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책장에 범균님 책이 4개나 있네요 ㅋㅋ
    잘보구 있으니 힘내세요!!!

    범균님 책으로 누군가는 지식과 행복을 느끼고 있는 구독자가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앞으로도 좋은책 많이 써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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